퇴근 후 간단한 저녁 & 나만의 자기관리 루틴
오늘 하루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
출근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아이랑 시간을 보내고
저녁 준비까지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끝나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퇴근 후 30분~1시간만이라도 나를 위한 루틴을 만들어보려구요
1️⃣ 간단한 저녁 준비
퇴근 후에는 복잡한 요리보다는 간단하게 준비해요.
오늘 저녁은 토마토 달걀 볶음 + 짜장밥으로 준비했는데,
아이랑 같이 재료 준비하면서 얘기도 하고 웃으면서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간단하지만 건강한 식사가 하루 피로를 조금 덜어주는 느낌이에요.
2️⃣ 아이와 함께 보내는 짧은 시간
저녁 식사 후에는 30분 정도 아이랑 집중해서 놀아요.
- 그림책 읽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 나누면서 함께 웃고
- 블록 놀이: 아이가 좋아하면서 상상력도 키우고
이런 시간이 짧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예요. - 선물 받은 자석 블록인데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 작아서 그런가 들고다니면서 잘 놀아요
3️⃣ 나를 위한 자기관리 루틴
아이를 재우고 난 뒤에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애기낳고 살찌고 자존감 떨어지는 지금!!
어디에서 일기 쓰면 힐링도 되고 자존감도 올라간다는 소리를 듣고 시작해봅니다
- 스킨케어: 간단한 세안과 보습으로 하루 마무리
- 스트레칭 / 요가 10분: 몸을 풀고 피로 해소
- 하루 기록: 블로그에 일과 짧게 적기
💡 느낀 점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렇게 짧게라도 나를 위한 루틴을 가지면
-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 아이랑 보내는 시간도 더 즐거워지더라고요.
오늘처럼 바쁜 날일수록 간단하지만 의미 있는 루틴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